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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를 일정한 신고기한까지 한 경우에

다시 재 수정해서 신고할 경우, 이에 따른 

부가세 수정 신고를 알아보았다

 

위 내용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감면에서 개정이

세분하게 분할되었고 세금계산서 합계표 가산세나

납부불성실 가산세의 부담이 조금 줄어들긴했다

 

수정신고시 기본적으로 매출 세금계산서의 매출

누락이라면 세가지의 가산세 적용을 받게 된다

첫번째, 신고불성실 가산세의 경우에는 미납된 

세액의 10%의 가산세가 적용이 되는데, 좀더 미리

발견해서 원래 신고기간보다 1달 이내에 수정신고를

할시에는 90% 감면이 된다.

최고 2년까지 최저 10%까지 신고불성실 가산세 감면이

적용이 된다.

 

두번째, 세금계산서 합계표 불성실 가산세의 경우인데,

매입세금계산서의 누락인 경우에는 이 가산세에 해당되지

않는다. 단, 매입세금계산서를 이중으로 공제 받았을 시에는

이 가산세가 적용이 된다

세번째, 납부불성실 가산세 인데, 이는 특별히 감면적용이

되지 않는다.

하루 2.5/10,000 의 가산세가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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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블루문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각종 어류들이 아름답게 누비며 춤추는 그곳은

남양주 화도읍에 있는 이색카페다

마치 거대한 수족관 아쿠아리움에 입장한 느낌이

들 정도로 수족관이 크기가 다양한 물고기들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고 환호성을 칠 정도 였다

 

 

 

블루문카페 입구에는 와이파이 비번과 쿠키종류

가 있어서 커피와 함께 든든한 간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출입구 앞 벤치도 굉장히 로맨틱하고

깔끔했다 사실, 수족관들이 많아서 마치

바다에 온듯, 살짝 비린냄새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훈훈하기까지 했다

 

 

신비로운 색상의 노오란 어류는 이름은 몰라도

그 색상에 눈이 멈춰질 정도였다

 

 

 

 

늦은 저녁이지만, 아이랑 아빠랑 함께 온 팀도

있었고 2층 분위기는 좀 더 색다르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출입구에서 조용히 지키고 있는 강아지 모형

즐거운 시간 특별한 이색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서울 근교에 있어서 편리한 교통과 함께 

즐거운 커피타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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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주택이나 고시원에 거주하는 일정소득

일정 재산의 대상에게 서울에서 월세 주택바우처를 

제공해준다고 한다

상세한 혜택을 알아보면,

1인가구에 지원금액은 8만원,

2인가구에 지원금액은 8만5천원

3인가구에는 지원금액이 9만원, 인별로 5천원씩

증가하다가 6인가구이상 월 105,000 최고금액이

된다.

 

 

그렇다면, 소득금액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

기준이하인 경우의 소득조건을 갖춰야하는데,

1인가구일 경우에 월 평균소득이 1,054,316원

2인가구일 경우에 월 평균소득이 1,795,188원

3인가구일 경우에 월 평균소득이 2,322,346원

4인가구일 경우에 월 평균소득이 2,849,504원 

최고 6인가구일 경우엔 월 소득이 3,903,821

조건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한다

 

좀더 자세한 재산요건을 확인해본다면

아래의 내용과 같다

주택바우처 혜택대상의 거주형태는 국가의 공공임대

등을 제외한 민간 월세 주택 및 고시원이 해당되며

임대보증금이 1억1천만원이하이면서 소득평가액은

위에 서술한 내용과 같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재산가액은 1억6천만원 이하의 가구의 서민들을 

위한 혜택이다.

재산가액이란, 일반재산과 자동차 및 금융재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액이라고 한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 120번에 전화해서

문의해보고 해당이 되는 세대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될 것 같다

 

위 내용들은 서울 소식지 캡쳐화면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즘 국가적

임대등의 가산점을 노림수로 일부러 고시원 등에

가짜 거주하면서 실제의 이익을 보는 이들에 대한

정확한 단속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1인가구의 월 소득이 105만원 정도인데

재산 요건에서 1억6천만원인 사람과

1인가구의 월 소득이 200만원이지만 재산이

5천도 되지 않는 사람에 대한 형평성의 재고가

필요할 것 같다. 왜냐면, 당장의 현 소득이 105만원을

초과할지라도, 대출받은 부채에 대한 이자등이 지출이

된다면, 소득자의 실제로 유용하게 여유있는 소득은

어쩌면 105만원보다 아래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국가적인 수혜 대상자 중 억울한 사각지대에

놓은 서민들의 입장이나 기타 이를 파악하고 지급

하는 행정력 등의 전체적인 검토 등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고시원 규모는 보통 거의 1인 나홀로 가구

인 경우가 많은데, 1인 105만원, 2인 179만원정도의

소득요건으로 본다면, 그 근처 이상을 상회하는 

소득자들은 좀 더 열심히 일은 하지만, 수혜자와의

차이로 인해 근로 의욕이 어느정도 저하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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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면?

낙엽, 갈대, 쓸쓸함,
여름이 지나가는 자리의 이른 가을을 떠올려본다면?
코스모스와 가을 추수
벌써 가을이 훌쩍 넘어온 듯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삼라만상의 식물들이 열매를 맺거나 꽃을 피워 모든 열정의 결정체를 뿜어내는 시절

눈에 보이는 가을의 결정체들이 자세히 보니 신비롭기만 하다

코스모스의 심플하면서도 함께 어우러져서 환하게 웃는 한폭의 그림은 잠시 세상 시름 잊고 웃음 짓게 한다


같은 뿌리를 두고 있지만 조금씩 다른 색상과 모양의 코스모스의 꽃잎을 보면서 각각의 나름대로의 꽃잎들의 매력에 젖어 눈은 계속 인사하고 화답이라도 하듯 코스모스의 흔들림의 인사는 첫만남의 설레임마저 안겨준다

두번째 가을의 숨은 그림은 포도나무 긴여름의 끝에서 수많은 빗줄기속을 이겨내어 영롱함을 지켜내려한다


제법 잘 익은 청포도와 컴벨포도송이를 땋아서 차가운 지하수 수돗물 깨끗이 씻어서 가을날의 포도맛에 빠져본다

벼도 제법 여물었다
내일이면 추석 햅쌀로 햇밥과 송편을 빚기도 하는데 올해는 이른 추석인지 경기권은 아직은 추수가 이른 것 같다

어릴적 모를 심는 모내기 그리고 적당한 물과 햇빛으로 잘 배양되어 어느새 벼가 익어갈 즈음, 해충과 잡초, 참새들의 방해꾼들로부터 한 해의 수확을 지키기 위해 바빠진다
농군의 땀방울이 어느정도 씻겨지는 가을은 드디어 나락을 베고 식사의 주식이 되는 쌀을 생산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벼를 보면 마음이 묵직하게 경건해 지는 이유는 평생을 농사 일구느라 고생하시다 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서 그런가보다



그외에 대추,가지 토마토도 어렵지 않게 찾게 된다



가을은 전원생활의 먹을거리가 더욱 풍성해 지는 계절인 것 같다
꼭 농사는 아니어도 도시인에게나 섬 사랑 그외 지구상의 어떤이들에게도 개개인의 뭔가를 이루는 노력과 결실이 있다

작은 노력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을 지키기 위해 인내의 고통을 감내하며 이루어 내는것
그건 정말 커다란 추석의 보름달같이 환하고 그 빛이 웅장한 결실이다



이가을 뜻깊은 추석에 바래보며 깊이 생각해본다
나의 결실을 맺을 나만의 가을은 언제쯤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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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숙취를 위해 택한 장소 남양주에 있는 더수제비 식당을 찾았다



진하고 구수한 들깨수제비
국물이 마치 들깨죽같아서 들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부드러운 들깨수제비를 즐길 수 있을것 같다

반찬 중 입맛을 사로잡은 향토적인 시골의 열무 얼갈이 김치~~

그리고 맵지 않으면서 시원한 무생채는 들깨수제비와 궁합이 잘 맞는듯 했다

수제비의 빼놓을 수 없는건 역시 수제비
부드럽고 찰진 수제비의 식감은 역시 좋았다

1인분 8천원 하는 수제비 양도 많았고 TV에서도 방영될 정도의 맛집인 것 같다


입구에서는 출입명단도 작성하고 온도 체크도 한다
35.9도 생각보다 저체온인듯
아마도 따스한 들깨수제비덕에 나올 땐 1도 정도 체온이 오르지 않았나 싶다

출입문 앞에 손 소독제와 비말마스크를 비치해서 오는 손님들이 필요시 사용할 수 있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다

실내 공간도 넓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때를 잘 선택한 것 같다


사실 수제비의 특별한 기대나 맛보다는 아주 가끔 즐기게되는 드라이브가 더 좋을 때가 있다

자주 이용하는 소카존에는 아반떼 신형이 있어서 필요시 이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너무 좋다


다음에 올땐 들깨수제비 말고 멸치국물로 구수하게 끓여낸 일반수제비를 먹고싶다
더불어 미나리해물전에 동동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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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의 특별함을 더한 특별하게 더 더 맛있는 60계치킨을 찾았다

그동안의 갈증을 풀고 싶은 마음에 먼저 주문한 고추치킨과 시원한 맥주

이렇게 시원한 맥주는 맥주잔의 차가움이 큰 기여를 했다

 

보기만 해도 입안이 얼얼하도록 시원할 것 같은

이 비주얼

업무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를 이 차가움의

부드러운 거품으로 단숨에 날려 버릴 것만 같다

바로 위생적이고 가지런한 얼음 냉장고의 위력!!!!!

기본 치킨도 맛있고 기타 다른 메뉴도 주문해보았다

5천원의 가성비 좋은 치즈볼은 태어나서 가장 맛있게 먹어본 그맛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고소한 그 맛~~

 

단백하고 부드러운 치즈맛에 반해서 자꾸 먹게된다
이집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진미채 튀김 살짝 튀겨내니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치킨 후 안주에도 제격이다

치킨도 먹고 시원한 맥주에 이건?
닭똥집 튀김? 역시 싱싱한 식재료로 튀겨서 단백하고 소스에 찍어먹음 소주 안주에 제격일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튀김도 있고 메뉴는 정말 다양해서 좋았다



60계치킨이 사랑받는 이유?


사장님께 진짜 60계만 한기름 사용하냐고 여쭤보니 본사에서 사용한 폐기름을 그양 만큼 회수해가며 철저히 지킨다고 한다 생닭 유통기간도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려고 유통기간 최단축

함께 온 예쁜 동생 코로나 명부 작성해 주시고ᆢ
개업한지 얼마 되지않아 포장 주문도 아주 많았다


 

가게외관에 즐비한 개업 축하 화분이 눈길을 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새로운 맛으로 이끌어준 특별하게 맛있는 치킨집이었다

홍제역 2번출구 맥도날도 사잇길로 진입 쭉 따라 들어가서 하모니마트 지나 작은 사거리 살짝 좌회전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모처럼의 기분좋은 시간들 잊을 수 없어 다음에 또 찾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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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20 을 사전약정으로 장만했다




사은품으로 받은 무선 이어폰

정말 깜찍하고 브론드 색상이 예쁘다



근데 귀에 걸치는게 불편

평소에 잘 사용하는 귀걸이 이어폰과 연결하려하니 맞지 않는다



인터넷을 폭풍검색
온라인 사이트에서 C타입 이어폰 3.5 미리 젠더등을 검색해보았다


여러 회사 제품이 검색되고 삼성전자 정품은 가격이 약간 높다

급한김에 저렴하고 빨리오는 제품을 주문했다


이제 편하게 블루투스 무선은 아니지만 귀불편함 없이 귀걸이 이어폰으로 들을수 있어서 넘 기분 좋았다

작은 발견에 뿌듯함이란~~~
이왕이면 검정색으로 알아볼걸 하는 아쉬움이 일긴했다
값비싼 폰에 연결고리 젠더가 색상이 다르니 다른셋트 연결한 덜 깔맞춤 느낌ᆢ

하지만 음악과 함께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가끔은 삶이 해피해질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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