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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세상을 덮을듯 하얗게 뿌려지고 있는 한파속
집안의 구피는 여유만만 마냥 즐거워보인다
겨울 구피 키우는 어려움 중 하나가 온도 잘 맞춰야 하고 수중 오염되지 않도록 물 관리를 잘 해야할 것 같다
푸른 수초와 그안에서 유유히 노니는 녀석들을 보면 심플한 즐거움의 상념에 빠지기도 한다
멍때린다고 해야할까?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조용히 감탄하며 변함없는 반복된 삶 마저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힘내자
아픈사람들 치유되고
꿈은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마음속에 바라며
화이팅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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