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유형자산이란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을 말하며, 물리적 형체가 있는

자산을 말한다.

 

유형자산의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토지,건물,구축물,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등이 있다

 

 

유형자산의 최초원가는 제공한 대가의

공정가치이고

 

후속적인 추후의 원가중에서 유형자산의

인식조건을 충족하게 되면 자본적지출로

원가처리되고 일상적인 수선유지등의

비용은 수선비등의 계정과목을 사용하여

당기비용으로 처리하면 된다.

 

크게 나누어서 원가에 포함되는 비용과

포함되지 않는 비용을 구분하면 아래와같다

 

<원가에 포함하는 원가>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에 관련된 세금은

원가에 가산하고, 매입할인 등은 원가에서

차감한다.

 

유형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직접적인 원가인

유형자산의 매입과 직적관련된

종업원급여, 설치장소 준비원가,

최초 운송 및 취급관련원가, 설치 및 조립원가

시운전비용등과 전문가에게 지급되는 비용등은

포함시키다.

 

<원가에 포함하지 않는 원가>

 

유형자산의 관리와 관련된 비용으로

시설개설 원가, 광고비용이나 직원교육훈련비

초기 가동손실이나 재배치비용등은 원가에

포함하지 않는다.

 

 

토지를 구입할 시의 원가로는 보통

토지구입가격과 취득세나 중개수수료등은

토지원가에 포함시킨다.

 

또한 토지 구입시에 매도자가 체납한

재산세등을 대신 부담하기로 하는 경우에

그 세금과 구건물 철거비용등은 토지원가에

포함시킨다. 특히 토지등의 부동산을 구입하여

등기할 때 구입과 동시에 처분해서 발생하는

공채 처분손실도 토지 원가에 포함시킨다.

 

배수나 조경공사등의 비용이 발생할 때

내용연수가 영구적이면 토지 원가로 잡고

내용연수가 유한한 경우에는 구축물로

인식하고 감가상각하게 된다.

 

상하수도를 공사하거나 진입도로를

포장 및 공사할 시에 정부가 유지

하고 관리하는 경우에는 토지원가에

포함시키고, 구입한 회사가 직접 관리

하게되는 경우에는 이또한 구축물로

회계처리하고 감가상각한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만원의 행복 케익을 부탁해~

어제 우연히 건대역근처 맛집쪽으로 걸어가다가

발견한 케익을 부탁해 매장을 발견~

길 양사이드로 전시된 작지만 알차고 먹음직스러운

케익들이 즐비해서 전시되어있다

 

 

 

오른쪽 케익은 커피모양이 있는걸 보니

당연히 커피케익이려니 하고 매장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커피케익이란다~~ 커피모양의 초콜릿이 위에 얹어있고
주말에 먹기엔 너무 괜찮을 것 같아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보니 또 케익들이 줄서있다

 

 초코케익, 바나나케익, 녹차케익등등

케이의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서 좋았다

 

 바나나케익 딸기케익 등등

가장 인기있는 케익이 뭐냐고 물어보니

바나나케익이랑 초코케익 등등을 몇개 읊는다

 

당일에 만들어서 당일에 판매한다고 하니

신선한 케익을 믿고 살 수 있어서 좋았다

 

 

모든케익이 만원이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버전으로 광고를 했다

만원에 행복이랄까..

만원한장으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예쁜케익

케익을 부탁해 상호명은 한때 인기를 끌었던 소설과 연극제목이었던

엄마를 부탁해가 떠올라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아무튼 케익을 부탁해를 사고 예쁜 케익박스를 들고 다니는 중

우연하게도 지하철이나 다른 영화관에서도 이 박스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게 되었다

 

문제는 맛이었다~~

아무리 싸고 먹기좋아도 맛이없다면 더이상 이 케익은

인기가 없을 듯하고 단골 잡기는 힘들다.

 

집에와서 늦은 밤이지만 약간의 기대를 하고 커피케익을

한 숟가락 떼어서 먹는 순간~~

와 ~ 일단은 안달아서 좋구

부드러워서 좋았다~

 

이미 내 입에는 P사나 다른 브랜드 빵집의 케익에

익숙해져 있는데, 그 맛하고 달랐다

 

역시 그래서 상품 전략에 성공했나보다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살 정도이고 어제 딸기케익은

이미 다 팔린 상태였으니,,,

다음에는 좀 이른 시간에 가서 딸기케익을 꼭 구매하고픈

간절한 충동이 든다

 

가끔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이

저렴하고 맛있는 케익타임을 갖고 싶다면

만원의 케익을 부탁해를 이용해도 좋을 듯하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스포는 전혀 없이 그냥 느낀 그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