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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역 근처에 저렴하고 맛좋은 꼼장어 집이 있다
그리 번화가가 아니지만 오래된 꼼장어 집 느낌에 왠지 편하게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기 좋은 분위기 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AC03558D3A01114)
이렇게 숯불에 구어먹는 꼼장어 맛은 담백 고소 자체였다
꼼장어 구이 먹다가 추가로 주문한 돼지껍데기 요리ㅡ
피부에 좋은 콜라겐을 떠올리며 콩가루에 찍어서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쫄깃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7F033C58D3A0180A)
질길 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맛있게 매운 돼지껍데기 가끔 생각날 것 같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7014358D3A01F2B)
조금 부족한 느낌에 양념 닭발도 시켜보았는데 닭발은 잘 타는편이라 선호도는 약간 떨어짐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7A003458D3A02827)
계란찜에 주먹밥 그리고 김치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F294A58D3A03110)
콩나물국이 나왔다
바람불고 추운날 고소하고 맛좋은 꼼장어
가끔 기분좋은 메뉴가 될것 같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C104B58D3A0362F)
멍텅구리 꼼장어집 간판을 보니 예전방송에도 나왔다한다
부산 해운대 살아있는 기장꼼장어가 생각날 때 대리 만족으로 가끔 찾아가고 싶은 식당이 될 것 같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1EC44A58D3A03C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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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군자역 초이고야 빵맛이
좋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3월 1일 날 갔더니, 휴일이라
문을 열지 않아 할 수 없이
미루다가 뒤늦게 가보게 되었다
보통 12시에 영업을 한다는데 11시
반쯤에 가보니 벌써 사람들이 빵을
고르고 있었고, 아직 나오지 않은
빵들을 묻는 사람들도 있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5544358C4B5510E)
팥빵이 이런 비쥬얼이었다.
중간에 밤이 한개가 보석같이
먹음직스럽게 장식하고 있다
일단 팥은 그리 달지 않고 통팥이
함께 있어서 더 식감이 좋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51A44358C4B47315)
이건 고르곤졸라 바게뜨빵이다.
지인에게 맛을 보라고 줘보니
맛있다면서 하나를 그자리에서 다
먹었다. 내 입엔 조금 딱딱했던 것
같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3C7E4358C4B47615)
초코 브라우니와 유자빵이다
초코 브라우니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인데, 다른 브랜드 빵보다
덜 달고 안에 호두가 넉넉히 있어서
건강에 좋은 빵으로 생각이 되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79F4358C4B4791D)
매장안에서 갓 구워서 나온 빵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여기 빵들은 마치 빵이 껍질부분이
탄것처럼 색깔이 제법 진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CE04358C4B47E1E)
종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비쥬얼이
다른 브랜드 빵집과는 조금 달랐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CC14358C4B48318)
작은 스콘들이 한개당 2500원 했다
먹어보니 달지 않고 금방 부스러
질 정도의 딱딱함으로 내입에는
특별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우리 회사 직원은 스콘이 아주 맛있
다고 했다. 역시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른가 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2EA4358C4B48617)
브라우니 3500원, 그리고 긴
바게뜨빵과 소세지가 들어간
빵이 눈에 들어왔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68403D58C4B48B1B)
고르곤졸라 바게뜨빵이랑 팥빵과
유자빵, 그리고 브라우니, 식빵도
함께 샀다. 이렇게 투명한 비닐
봉지에 포장을 해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CEE3D58C4B48E1F)
식빵은 다른데보다 색이 진하고
속에 빵 식감은 질기지 않고
카스테라보다 덜 부드러우며
달지 않아서 성인들이 먹기에
괜찮았던 것 같다.
모든 재료들이 건강한 식재료들을
사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웰빙 음식
으로 많이 찾는 것 같다.
그래서 매장 이름도 최고야와
발음이 비슷한 초이고야 인 듯~~
전체적으로 빵이 달지 않고 고급
스러웠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듯..
단지 타 브랜드빵은 멤버쉽등 할인
이 되지만, 여기는 그렇지가 않아서
아쉽기도 했다.
가끔은 특별하고 몸에 좋은 빵이
그리울 때 많이는 아니고 먹고 싶은
빵을 사서 커피한잔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이곳은 커피 등도 저렴하게 테이크
아웃도 되고, 다양한 연령층의 단골
들을 확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8483F58C4B4EC19)
위치는 군자역 7번이나 8번 출구에서
군자역 우편취급소 바로 근처에 있다
보통 12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7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한다.
그날 그날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빵의 신선함과 갓구은 구수함은
믿고 먹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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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어 모란역을 찾았다
추운날씨에 시원한 해물탕이 그리운 시간이었다
여기저기 맛집 인터넷 탐험하다가 결정한 곳이 갯벌집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74E5455879A62802)
네명이 해물탕 대를 주문했다
가격은 7만5천원 살짝 부담스럽긴 했지만 모임 멤버 중 한사람이 쏘기로해서 맛과 대화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D2B375879A63018)
살아있는 싱싱한 해물로 준비되었다
전복이 싱싱하고 산낙지도 힘이 좋아 양푼을 빠져나가려 발버둥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52E3445879A63817)
비주얼 최고다~~
얼큰한 국물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B06425879A6400E)
왠지 보기만해도 싱싱한 해산물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친절히 먹기좋게 잘라주시고 껍질도 다 빼서 해주신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3F6C425879A64904)
국물까지 깨끗이 흡입하고 볶음밥도 2인분 주문했다
참기름 듬뿍넣어서 엄청고소하고 맛있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73373B5879A6530C)
이곳에서 나오는 반찬 중 단연 최고는 바삭하고 맛좋은 야채부침이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71E1365879A65C0F)
무려 4번이나 리필받아서 눈치는 보였으나 이렇게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맛있는 부침은 처음이다
비법을 물어보니 부침가루에 감자를 갈아서 부친다고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897395879A6641E)
열무김치도 시골에서 먹는 열무김치맛이라 한겨울의 별미김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2B1465879A66B13)
샐러드도 깔끔 고소하고 맛있고
다른 나물 또한 짜지않고 맛깔스러웠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757D405879A67227)
청포묵 무침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77113E5879A67B24)
동치미 국물도 해물탕과 함께 먹으니 깔끔 시원하고 맛있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582375879A68119)
다들 갯벌 집에 만족해하고 다음에 주기적으르 이곳에서 만나기로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7F273E5879A68911)
싱싱한 해물 수족관을 사진에 담아봤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00F395879A69311)
모란역 2번출구에서 먹자골목쪽으로 쭉오다보면 고려왕족발 맛집 옆에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FB03E5879A69B16)
외관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전체제으로 만족스러웠던 해물찜 해물탕집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7CC445879A6A419)
바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들른 설빙
인절미빙수와 딸기빙수를 시켜서 새해 담화를 나누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2539445879A6AC05)
모란역 2번출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약밤을 구워서 파시는 분이있는데 갯벌 위치를 물어보니 친절히 알려주시면서
밤사라고 권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4706445879A6B41F)
갯벌집에서 대만족하고 다시찾은 구운 약밤 군고구마집에서 듬직한 큰 강아지도
사진에 담아봤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31053C5879A6B91E)
입맛없고 날추울 때 싱싱한 해물요리 한번 먹고 추위와 싸워보면서 건강도 챙기고
웃음도 나누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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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오며 떡국을 먹는 풍습때문인지 슈퍼마켓이나 전통시징 떡집등에서는 떡국떡이 즐비하다
물론 집에서 끓여먹어도 좋긴하지만 집에서 먹는 재료비나 맛등을 생각하면 주로 이곳을 찾게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9CC3D586A74131A)
일단 뽀얀 국물은 한우사골을 진하게 우려내서 육수로 이용하고 그 위에 얹어진 고명들이 한끼 건강식으로 든든해 보이고 실제 고급스럽고 웰빙의 떡만두국의 깊은 맛이 느껴진다
곰국시로 주로 유명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국수류보다는 쌀로 만든 떡이 더 좋다
그안에 손수 빚었다는 손만두도 맛있었다
이곳은 광진구 정보도서관 옆에 위치한 가온 이라는 한식당이다
김치도 먹음직스럽기도 하지만 맛도 좋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1753C586A742720)
이곳에 오면 샐러드가 맛있어서 꼭 리필 한접시 하게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B8145586A743723)
부드러우면서도 불지 않은 떡만두국과 얼큰해보이는 우거지곰탕을 주문했다
우거지곰탕도 한우사골 육수로 국물을 내니 깊은 맛과 함께 적당히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땀까지 살짝 닦아내며 먹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5D8335586A744A23)
내가족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는 나루 가온은 아래글을 읽어보니 창업주 되시는 분이 4대째 맛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324B33586A745B03)
메뉴판을 보니 은근히 메뉴가 다양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21E3E586A746D2E)
가온에서 먹어본 음식은 보쌈과 곰국시인데 옆테이블에 주문한 8천원짜리 녹두빈대떡을 보고 주문하고 싶었으나
무리하지 않고 다음번으로 미루기로 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56BE34586A748010)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415E46586A749512)
홀도 깔끔하고 특히 창가에 앉게되면 서울 의 한강과 불빛이 참 아름다운 정경이 보인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5C2C40586A74A13D)
지하철 이용시 광나루역에서 워커힐 방향으로 마을버스 01번 타서 두세정거장 지나서 도서관 종착역에서 내리면 금방도착할 수 있다
이곳은 떡국은 만원 떡만두국은 만천원이다
연인이나 가족끼너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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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서 팥죽 팥칼국수 잘하는곳 이라해서 찾게 되었다
답십리역 6번출구에서 나와 왼쪽 골목쪽에 바로보인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760C3D584FFBBB17)
항아리에 담가서 나오는데 정성스럽고 맛깔스러워 보였다
우린 팥죽에 옹심이와 칼국수 함께 섞어달라고 주문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49941584FFBBF11)
시원한 열무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두접시 국물까지 깔끔하게 비웠다
시골 고향의 엄마 맛이 느껴졌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1A0A44584FFBC422)
새알심도 부드럽고 찰져서 맛이좋고 무엇보다 팥물 자체가 거칠지 않고 몽글하고 구수한 그 옛날에 먹었던 그 맛이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602A46584FFBC91A)
팥죽과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칼국수도 시원하고 개운하고 훌륭했다
무엇보다 여긴 주문하면 바로 면발을 그자리에서 뽑아서 즉석에서 요리해준다
사장님도 넉넉하게 주시고 친절해서 좋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3CFA43584FFBCE12)
손칼국수와 새알심과 칼국수섞인 팥죽 해서 두그릇에 12,000원 이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29233584FFBD334)
아래 팥의 효능을 보니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라고 하고 성인병 예방이나 비만방지 항균작용등 참으로 다양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D3B3E584FFBD720)
식당 내부는 조그맣고 깔끔한 인테리어 내부는 아니지만 음식맛은 절대 강자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44545584FFBDB05)
일요일은 열지않고 평일 아침 11시에 열고 저녁에는 9시면 닫는다고 한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새알 옹심이 동동 띄워가며 팥죽 한그릇에 건강 한그릇 챙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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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인 횟집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맛있고 싱싱한 맛집 중 대표적인 맛집이
암사역 3번출구 인근에 있는 일식집 홍매다
일식집이라고 하기에는 룸도 없고 홀도
작지만 음식 맛은 확실히 깔끔하고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한 집이다
오랜만에 아는 지인들 여자 5명이 뭉쳤다
스페셜을 주문했고, 가격은 13만원이다
5명이 식사를 하고 1/n정도로 하면 대략
3만이 안되는 금액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6E9948584A1DF41A)
주메뉴인 모듬회인데 아주 탱탱한 맛이 제격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4C6348584A1DF532)
이건 전복 버터구이와 그리고 랍스터를
구운 요리인데 다들 맛있다고 환호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B2848584A1DF61D)
생선초밥도 역시 싱싱하고 맛있었다.
어느 초밥집보다 훨씬 식감이 뛰어났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99448584A1DF712)
산낙지 대령했는데 낙지 크기가 크지않고
적당해서 먹기도 좋고 맛있었다
건강해지는 느낌마져 들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705348584A1DF918)
거의 홍시수준으로 빨간 멍게가 먹음직
스럽게 차려져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689648584A1DFA1F)
이건 각종 조개류를 끓여낸 조개탕이다
시원한 국물에 우동면발에 다들 만족해
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787D48584A1DFB13)
이것도 스끼다시로 나온 생선구이인데
5명이다보니 두접시가 나왔다
단백하고 생선 기름까지 어느 정도 빠진
상태라 고소하고 맛이 좋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2A434A584A1EEC1C)
장어양념구이인데, 예전에 왔을 때는
맛있었는데, 이번엔 사장님이 간을 조금
쎄게 했는지, 약간 짜서 밥하고 같이
식사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412B4A584A1F0A0D)
새우튀김은 역시 최고였다. 일식집에서
먹는 튀김은 분식집하고 확실히
차원이 다르고 색깔이나 미각이 모두
훌륭한 것 같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56E4D584A1F2812)
5명이 두테이블을 연결해서 먹다보니
이렇게 음식 종류가 2개씩 나왔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2C7D4B584A1E0110)
마늘과 은행을 구워서 나왔는데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니 배부르지
않게 식사 다하고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E034B584A1E030F)
처음 나오는 죽인데, 이렇게 처음 워밍업하는
마음으로 식사 스타트~~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50D4B584A1E0440)
매운탕도 이렇게 푸짐하고 국물 맛도
개운해서 밥 추가해서 마무리를 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5364B584A1E050A)
오랜만에 찾아간 홍매 여전히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들도 싱싱하고 만족스러웠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AE04E584A1E060C)
암사역 3번출구에서 내려서 근처
3~5분 거리내 위치해 있다
우리는 약속이 잡히면 주로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E3A4E584A1E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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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에는 여러맛집이 많지만 가끔 개운 시원 통쾌한 맛이 끌릴 때가 있다
그때 찾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오징어 물회를 우연히 시켰는데 싱싱한 오징어 해산물은 기본이고 상큼 개운한 물회가 최고인 집을 우연히찾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7BD335832F06125)
비쥬얼도 먹음직스럽지만 비쥬얼에 반하고 맛에 두번 반한 오징어 물회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2B81335832F06A32)
알뜰하게도 이렇게 오징어 다리는 따끈하고 바삭한 튀김으로 따라온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337445832F0761B)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심심할 것 같은 미역국인데 의외로 개운하고 맛이 좋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4C4C335832F08210)
가까이 살면 이렇게 점심때 열무보리밥에 해물칼국수도 급 구미가 당기지만 거리상 멀어서 아쉬움을 남긴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5FE1455832F0900C)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종류는 많지만 가격은 덜 서민적인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물회만큼은 여지껏 먹어본 물회보다 최고였다
예전에 속초 물회 맛집보다 더 맛있게 먹었다
반찬으로는 번데기와 야채가 기본적으로 나온다 이곳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고 무엇보다도 주변 위생부분이 깔끔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