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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건대역 근처 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오동통하고 감칠맛 나는 삼겹살 육즙이 정말 맛있었다

직접 직원이 적당한 온도에 맛갈스럽게 구워준다

상추와 깻잎에 명이나물 파무침이랑 함께 고추냉이 조금 얹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파무침과 다양한 찬들이 푸짐하다

된장찌개도 맛있고 함께 주문한 누룽지도 구수하고 맛있다

구수한 누룽지와 신김치랑 함께 먹으니 고기의 개운함과 마무리를 더해준다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 쌀 배추김치가 국내산이다

특히 술도 할인 행사 중이다

육일관 1층 2층으로 맛있고 친절한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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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행사로 전주에 있는 라루체를 방문했다
실내도 고급스럽고 음식도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소갈비찜이 엄청 푸짐하다

소고기가 들어간 잡채인데 비주얼이 장난아니다

매운족발도 있고 스테이크도 예쁘게 담겨져 있다


중국요리가 한 코너에 있는데 양장피 팔보채 짜장 나가사키짬뽕등이 있다

미삼 무침과 각종 샐러드가 참 다양했다

이 코너는 홍어요리와 막걸리도 함께 마련되어있다

홍어 무침 먹어보았는데 생각 보다 부드러웠다

쌀국수 코너가 있는데 눈으로만 보고 통과

전통막걸리와 노오란 양은잔이 인상적이었다

해파리 냉채와 전주하면 유명한 전주비빔밥이 준비되어있다

갖은 재료를 넣어 비볐지만 다른 음식들의 탐험을 위해 조금 남겼다

떡종류와 빵종류는 그리 많지 않고 대신 케잌이 푸짐하고 다양했다

정말 맘에 든 코너는 과일 주스들이다
특히 딸기주스 파이애플주스 키위 주스 자몽주스는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신선한 느낌이 정말 좋았다

딸기주스만 몇번을 날라다 마셨다

요빵이 참 신기하고 촉촉 단백하고 맛있었다
위에 빵을 뜯어 안에 있는 소스를 찍어 먹었다

연근조림과 베이컨말이 장어 깐풍기 옥수수요리 보쌈요리등 메뉴가 아주 다양했다

메생이죽 호박죽 흑임자깨죽이 있었다

이 외에도 각종 피클과 갓 튀긴 바삭한 튀김들 특히 새우튀김이 압권이다

주말 공휴일 1인 38,000원으로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나 퀄러티는 맘에 들었다

다양한 요리를 사진에 다 담진 못했지만 과식만 조심하면 좋아하는 요리를 다양하게 즐기긴 참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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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운영하는 전주명가콩나물국밥집에 다녀왔다

비교적 식당내부도 넓고 가격도착하고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명절 때 고기요리와 술로 고생한 속을 달래기에 정말 개운한 황태콩나물국밥이다


돌솥비빔밥이 6천원에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공기밥이 무료라 밥량이 조금 부족하다싶으면 셀프로 전기밥통에서 얼마든지 추가로 덜어다 먹을 수 있다


고기만두 3천원짜리도 주문해서 함께 먹었다

팔팔 끓어 올라오는 콩나물국밥에 날계란 하나 깨뜨려 넣고 깍두기와 함께 하면 훌륭한 한끼가 된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다
특히 눈에 끌었던 메뉴는 부추야채전과 동동즈 한잔이다

비오는 날 혼술로도 만원 미만금액에 푸짐한 안주가 될 것 같다

두툼한 계란말이는 4천원이고
계란말이 안에 당근등 야채들도 보인다

마천 사거리 근처 전주콩나물국밥집은 명절 연휴에도 사람들이 늘 다녀가곤 한다

시원한 해장 속풀이와 개운한 착한 가격 식사로 흠잡을데 없이 괜찮은 식당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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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근처에 맛집을 추천받아 추오정에 가게되었다


국내산 황토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이 진하고 맛있는 집이다


게다가 이렇게 노오란 색의 밥이 나온다

추오정 추어탕 정식 1인분에 15천원 했는데 기본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부드럽고 시원한 두부 샐러드도 맛있었고 미꾸라지를 고추안에 넣어 튀긴 추어튀김도 아주 바삭하고 좋은 식용유를 사용했는지 비주얼도 좋았다

새콤 달콤한 연근 샐러드가 압권이다

게다가 신선하고 맛갈스러운 게장까지 나와서 푸짐한 한상에 기분이 업되었다


앗!!!  혹시 어린 산삼 ~~
한뿌리씩 집어서 우적우적 씹어 먹는데 뭔가 특별한 손님 대접 받는 느낌이 좋았다


겉절이도 맛있고 큼직한 깍두기도 알맞게 익어 먹기좋았다

추어탕 정식은 1인 15천원
황게장정식은 12천원이다

국내산 미꾸라지를 매일 매일 조리한다는 안내말이 믿음직스러웠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식당 안에도
드문드문 빈자리가 눈에 띌 정도였다

후식으로 과일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마련되었다

두번이나 과일을 리필했고
카운터 옆에 있는 국산 과자인 인절미 과자도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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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팥칼국수 집이 있다
개롱역과 거여역 사이에 위치한 맛집이다


부드러운 팥죽과 통통탱탱한 면발이 여전이 맛있었다


1인분에 8천원이고 혼자드시러 오시는분 또는 미리 전화하고 포장하는 사람들도 평일인데 꽤 되는것 같았다


이렇게 깔끔하게 한접시를 비웠다

입맛없을 때 또는 팥죽다운 팥죽이 그리울 때 이곳이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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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6번출구 먹자골목입구 근처에 등뼈찜과 파스타집이 오픈했다


기본 메뉴 등뼈찜과 해물파스타 주문했다


해물파스타  면발과 소스도 아주 맛있었다

식빵과 샐러드도 준비되고

토마토로 만든 이 소스가 아주 맘에 들었다

듬뿍 발라서 먹으니 평소에 먹는 딸기잼과는 차원이 달랐다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의 소스였다

더 맘에 든것은 이렇게 겉절이 김치가 나온다
한식과 양식의 조화라고 해야할까

파스타와 등뼈찜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메뉴가 있어서 입맛 다른 연인이나 가족이 오기 좋은 것 같다

창가 테이블위의 승승장구 표현이 맘에들어서 사진에 담아봤다

예전에 백반과 고기전문점이 깔끔하게 내부가 바뀌었다

OK찜의 등뼈찜을 먹고 볶음밥 추가 주문하지 못해 아쉬었다

시원한 생맥주 한잔 때문에~~

푸짐하면서도 깔끔한 메뉴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모두 맘에 들었다


군자역 6번출구 먹자골목 대한곱창집 맞은편 작은 골목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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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곡역 가기 전에 모리본이란

일식집을 찾게 되었다

 

스시초밥이 주문했는데 식감도 좋고

탱글탱글한 싱싱함이 살아있는

맛있는 초밥이었다

 

거기에 바삭하게 튀겨낸

호박과 새우튀김까지 함께 나왔다

 

 

메밀소바도 함께 주문했다

면발이 쫄깃하고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한여름의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살려주는 듯 했다

 

 

 

 

 

 

장국과 함께 시원한 실내에서

생선초밥과 메밀소바가 맛있어서

기분좋은 식사시간이었다

생선초밥은 아주 맘에 들었고

메밀소바는 아는 맛집에 비하면

약 70점 정도인 듯~~

 

 

 

매콤한 스태미너 라멘을 시켜봤다

국물 맛이 역시 끝나줬다~~~

 

 

 

라면 면발도 아주 쫄깃하고 다양한 야채와

시원 개운 매콤한 국물맛이 참 좋았다

 

 

 

사람들이 많이 들 알고 찾아오는 맛집인

것 같다

일본 고베식당 모리본은 일반 일식집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른듯하면서 특히,

음식 맛과 비주얼 퀄리티는 아주

훌륭했다

 

 

 

메뉴도 아주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히

괜찮아서 가끔 이곳을 찾게 될 것 같다

 

 

 

식사류와 안주류도 다양하고 푸짐하며

주류도 다양한 일본식 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스태미너 라멘 1인분 8천원은

가격대비 생각보다 정말 괜찮고

맛있었다

 

 

매주 일요일엔 쉬고, 실내도 위생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여서 맘에 들었다

 

 

 

군자역과 중곡역 사이에 위치에 있는데

거리상 중곡역과 좀더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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