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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주말밤에 빕스점에
다녀왔다

브로콜리 스프도 있고 음식들이 다양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감자튀김도 있다

보기만 해도 열량이 많을 것 같아 아주 조금만 먹었다


토마스 스파게티는 해물파스타가 바로 조리해서 그런지 쫄깃하고 정말 맛있었다

생연어 회와 연어 요리가 한코너에 가득하다


따뜻하게 빵도 소스등을 넣어 말아먹고


연어요리 그리고 볶음밥


누들에 각족 토핑 재료 넣어 나만의 음식도 만들어 먹었다

후식으로 홍시 키위 자몽 망고등 신선한 과일이 푸짐하다



베트남 쌀국수로 뜨거운 국물도 주문해 먹고

케익등 후식이 금방 떨어진다


지하철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려 올림픽공원안쪽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위치해있다


후식과일만 두접시를 비웠다

목이버섯 들어간 시원한 국물이 있는 쌀국수

메인요리 스테이크 돌판이 뜨거워 따뜻한 고기 육즙과 개운한 구운 마늘이 좋았다

생일 축하 이벤트 선물로 즉석 축하 노래도 듣고
가족이나 연인들이 가면 좋을 것 같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특별한 날 샐러드와 스테이크도 즐기고 공원 나들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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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곶이역 꽃게 칼국수 맛집을 다녀왔다

호박과 송송 썬 파 그안에 쫄깃한 면발과 꽃게살이 들어가 있다
김치도 갓담근 듯 매콤하고 맛있었다

특히 주먹밥이랑 같이 먹는 셋트 메뉴 시켰다 멸치 주먹밥 기대한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김도 고소하고 안에 있는 칼슘왕 잔멸치도 맛있었다

꽃게칼국수와 멸치주먹밥 세트메뉴가
7천원한다

주먹밥이 맛있어서 추가 추문하려보니
단품판매는 안된다고 메뉴판에 붙여져있다
다음에는 미리 좀 더 크게 해달라고 주문해야겠다

특히 보리차에 꿀이나 설탕이 숙취에 좋다고 꿀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덕수칼국수 집의 꽃게칼국수와 주먹밥
의 완벽한 조화에 기분좋은 알뜰한 식사 한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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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에 이렇게 맘좋고 가성비좋고 착한 식당이 있어서 좋았다

돼지고기 목살김치찌개 그리고 고등어 김찌찌개가 굉장히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다

더군다나 이렇게 찰 돌솥밥도 나오는데
구수하고 너무 맛있다

맛있어서 2일만에 재방문해서 먹었다


반찬도 짜지않고 집반찬같고 넉넉히 주시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다

후식으로 찾은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가 1500원
아이스카페라떼가 2500원
ㅇㅅ토스트보다 더 맛있는 토스트가 2500원한다

2인 6500 원에 품질좋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기분좋은 대화의 시간 갖을 수 있다
사장님께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건물주 되시는지 여쭈어보니 그렇다고 하신다
수제 싱싱한 과일쥬스가 2500원이다
벌써 소문났는지 단골 손님들로 가득차고 토스트 포장하는 분들도 있다
넉넉한 인심과 감동의 맛으로 가끔 행복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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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건대역 근처 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오동통하고 감칠맛 나는 삼겹살 육즙이 정말 맛있었다

직접 직원이 적당한 온도에 맛갈스럽게 구워준다

상추와 깻잎에 명이나물 파무침이랑 함께 고추냉이 조금 얹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파무침과 다양한 찬들이 푸짐하다

된장찌개도 맛있고 함께 주문한 누룽지도 구수하고 맛있다



구수한 누룽지와 신김치랑 함께 먹으니 고기의 개운함과 마무리를 더해준다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 쌀 배추김치가 국내산이다


특히 술도 할인 행사 중이다


육일관 1층 2층으로 맛있고 친절한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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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행사로 전주에 있는 라루체를 방문했다
실내도 고급스럽고 음식도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소갈비찜이 엄청 푸짐하다

소고기가 들어간 잡채인데 비주얼이 장난아니다

매운족발도 있고 스테이크도 예쁘게 담겨져 있다

중국요리가 한 코너에 있는데 양장피 팔보채 짜장 나가사키짬뽕등이 있다








미삼 무침과 각종 샐러드가 참 다양했다

이 코너는 홍어요리와 막걸리도 함께 마련되어있다

홍어 무침 먹어보았는데 생각 보다 부드러웠다

쌀국수 코너가 있는데 눈으로만 보고 통과



전통막걸리와 노오란 양은잔이 인상적이었다


해파리 냉채와 전주하면 유명한 전주비빔밥이 준비되어있다


갖은 재료를 넣어 비볐지만 다른 음식들의 탐험을 위해 조금 남겼다


떡종류와 빵종류는 그리 많지 않고 대신 케잌이 푸짐하고 다양했다

정말 맘에 든 코너는 과일 주스들이다
특히 딸기주스 파이애플주스 키위 주스 자몽주스는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신선한 느낌이 정말 좋았다

딸기주스만 몇번을 날라다 마셨다


요빵이 참 신기하고 촉촉 단백하고 맛있었다
위에 빵을 뜯어 안에 있는 소스를 찍어 먹었다




연근조림과 베이컨말이 장어 깐풍기 옥수수요리 보쌈요리등 메뉴가 아주 다양했다


메생이죽 호박죽 흑임자깨죽이 있었다


이 외에도 각종 피클과 갓 튀긴 바삭한 튀김들 특히 새우튀김이 압권이다


주말 공휴일 1인 38,000원으로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나 퀄러티는 맘에 들었다





다양한 요리를 사진에 다 담진 못했지만 과식만 조심하면 좋아하는 요리를 다양하게 즐기긴 참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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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운영하는 전주명가콩나물국밥집에 다녀왔다

비교적 식당내부도 넓고 가격도착하고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명절 때 고기요리와 술로 고생한 속을 달래기에 정말 개운한 황태콩나물국밥이다

돌솥비빔밥이 6천원에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공기밥이 무료라 밥량이 조금 부족하다싶으면 셀프로 전기밥통에서 얼마든지 추가로 덜어다 먹을 수 있다

고기만두 3천원짜리도 주문해서 함께 먹었다

팔팔 끓어 올라오는 콩나물국밥에 날계란 하나 깨뜨려 넣고 깍두기와 함께 하면 훌륭한 한끼가 된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다
특히 눈에 끌었던 메뉴는 부추야채전과 동동즈 한잔이다
비오는 날 혼술로도 만원 미만금액에 푸짐한 안주가 될 것 같다

두툼한 계란말이는 4천원이고
계란말이 안에 당근등 야채들도 보인다

마천 사거리 근처 전주콩나물국밥집은 명절 연휴에도 사람들이 늘 다녀가곤 한다
시원한 해장 속풀이와 개운한 착한 가격 식사로 흠잡을데 없이 괜찮은 식당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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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근처에 맛집을 추천받아 추오정에 가게되었다

국내산 황토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이 진하고 맛있는 집이다

게다가 이렇게 노오란 색의 밥이 나온다

추오정 추어탕 정식 1인분에 15천원 했는데 기본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부드럽고 시원한 두부 샐러드도 맛있었고 미꾸라지를 고추안에 넣어 튀긴 추어튀김도 아주 바삭하고 좋은 식용유를 사용했는지 비주얼도 좋았다

새콤 달콤한 연근 샐러드가 압권이다


게다가 신선하고 맛갈스러운 게장까지 나와서 푸짐한 한상에 기분이 업되었다

앗!!! 혹시 어린 산삼 ~~
한뿌리씩 집어서 우적우적 씹어 먹는데 뭔가 특별한 손님 대접 받는 느낌이 좋았다

겉절이도 맛있고 큼직한 깍두기도 알맞게 익어 먹기좋았다

추어탕 정식은 1인 15천원
황게장정식은 12천원이다


국내산 미꾸라지를 매일 매일 조리한다는 안내말이 믿음직스러웠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식당 안에도
드문드문 빈자리가 눈에 띌 정도였다


후식으로 과일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마련되었다

두번이나 과일을 리필했고
카운터 옆에 있는 국산 과자인 인절미 과자도 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