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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만에 돌아온 멋진 정찬성이 멋지게 돌아와 승리했다

1라운드 3분 24초에 상대 미국선수 버뮤데즈를 tko승으로 완벽히 눌러줬디ㅣ


통쾌한 경기를 치룬 정찬서 멋지게 군복무 마치고 돌아와서 2월 5일 메인 경기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인터뷰에서 처음에 긴장했지만 오른쪽  펀치를 허용했지만 아무런 생각없었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매일 연습했지만 스텝은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대한민국의 코리언 좀비로서 자랑스럽게 복귀한 정찬성의 경기는 여러번 봐도 통쾌하고 멋진 승부였다


코리언좀비 정찬성의 다음 경기를 기대해본다

역시 한국의 UFC선수 정찬성과 최두호 선수가 있어서 UFC경기가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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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선수가 12월 11일 치뤄진

UFC206 세번째 경기 컵 스완슨과의

경기에서 안타깝게도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경기를 보는내내 초긴장이 되어서 앉아서

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동안 1라운드에서 짧은 시간안에 승부를

거둔 전력으로 인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첫 1라운드에서 핵주먹으로 이겨주길 바랬을

거다.

 

 

 

 

하지만 페더급 랭킹 4위인 컵스완슨은 절대

약한 선수가 아닌 베테랑의 기술도 좋은

선수 였다.

참고로 컵스완슨은 33세로 예전에 범죄 전과

기록이 있었으나 개과천선해서 UFC선수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컵 스완슨은 인터뷰에서 최두호 선수의

맥집에 놀라웠다라는 말을 했고, 경기중

생각보다 많이 고전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길 줄 알았던 경기가 실패로 돌아가고

깔끔하고 곱상한 슈퍼보이 최두호의

피범벅이 얼굴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함께 속이 상했다.

 

 

 

마지막 3라운드 막판에서 최두호가

여러차레 상대방의 매서운 펀치를

허용하면서 넘어져서 파운딩을 당할 때

정말 심장이 멈추는 것 만 같았다

 

하지만 최두호의 인터뷰를 들어보니

25살의 나이에 막상 경기를 져보니

이 기분을 알것 같다며,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각오하는 마음이 새로운 자신의

단련을 위한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중 많은 관중이

일어나 비록 진 최두호지만 응원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경기를 져서 죄송하다는 얘기를

할 때, 그동안의 심적 부담감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다.

 

특별히 컵스완슨을 상대로 경기를 치룰

생각이 있었던 것은 그 선수가 약해서가

아니고 팬이었고, 한번 겨뤄보고 싶었고

이길 자신이 있었다라는 말에 역시 포부

가 강한 멋지 슈퍼보이임이 보여졌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이번 계기로 최두호

선수에게는 앞으로 치뤄질 UFC경기에서

여러 각도로 부족한 면들을 더욱 보강하며

장기전까지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기력과

기술을 연마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다.

 

실패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가장 큰 지름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멋진 승리를 가기 위한

과정인 것 같다.

 

아직은 나이가 25살에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량이 충분한 최두호,

다음 경기에는 좀 더 멋진 경기의 모습을

기대한다.

 

론다로지도 한번의 깊은 패배를 안고

다시 멋지게 재기하려고 한다.

누구에게나 실패는 따라오는 법, 그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냐가 진정한 자신과의 싸움

에서 멋진 승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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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닝턴이 예전 자신의 코치였던 무적 미샤테이트를 이긴 이변의 멋진경기였다

(이하 사진출처 UFC205 사진캡쳐)

미샤테이트보다 2살어린 페닝턴이 라운드마다 우세한 기량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3라이   경기에서 힘이 더 뛰어났고 우세한 경기를 리드해났다


한때 자신의 코치였더 미샤 테이트였지만 UFC205 경기에서 선수 대 선수로 경기를치뤘다


미샤 테이트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힘이 우세해서 거뜬하게 그라운드 또한 이끌어갔다


3라운드 만장일치로 판정승으로 이긴 페닝턴을 한때 그녀의 코치였던 테이트가 안아주며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진정한 승부를 멋지게 보여주 라컬 페닝턴의 역량과 경기모습에 팬된것 같다

다음의 멋진경기를 기대한다

다음 경기는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매치에서 같은 폴란드 선수 옌드레이칙과 코발키에비츠가 만났다

세계의 1.2를 가리는 경기 더군다나 탁월한 기량의 요안나 옌드레이칙과의 경기는 보는 내내 긴장감을 더해줬다


두사람다 무패행진의 강한 UFC선수들이다


챔피언 옌드레이칙으로는 4차방어에 해당되는데 생각보다 고전을 치룬 것 같다


계속된 요안나 챔피언의 미들킨 로우킥 하이킥 등을 반복에 우직하게 흔들림없이 경기에 임하는 캐롤리나 코발키에비츠였다

도전자 캐롤리나가 4라운드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옌드레이칙은 잘 버텨주었고 다양한 킥과 니킥 엘보킥등으로 5 라운드 판정승으로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다


경기가 끝나고 폴란드 국기를 두르고 서로 포옹하고 위로하는 장면이다

오른쪽 눈옆에 커다랗게 살이 부풀어 오른 모습의 요안나 옌드레이칙은 인터뷰중 겸손하게 멋지게 매 경기에 임하는 얘기를 들을 때 역시 챔피언답고 아직은 그녀를 무너뜨릴 상대가 나오게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4차방어 성공의 무패행진인 참피언에 비해 비록 도전에 실패해서 뼈아픈 1패의 전적을 갖게된 코발키에비츠지만 좀더 기량 보강을 해서 다음에도 멋진 경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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