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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더니

저녁즈음 부터 매서운 바람에

온몸이 어는 듯 하다



마트에 들렀다가 애호박 하나에

2500원씩하는데, 마침 며칠 지난

상태 덜 좋은 야채를 세일하길래

애호박 한개 900원

깻잎 세묶음 950에 구입했다


머릿 속에는 부침을 해먹고

남으면 된장찌개나 호박전을

해야겠다는 아주 알뜰하고

야무진 생각을 했다



애호박 1/4 부침재료로 쓰고

나머지와 깻잎 두묶음은 냉장고에

넣어둔다.


냉동실에 얼려놓은 빨간고추 1개

풋고추 1개를 꺼내서 살짝 해동후

적당하게 썰어준다.


냉장고에서 양파나 감자 혹은

당근이 있는지 찾아보니 떨어졌다


# 재료

애호박 1/4개, 깻잎 7장쯤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차가운물 약간, 부침가루 약간

계란 1알


계란 하나 탁 터뜨리고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생수와 부침가루를

넣어서 쓱싹 섞어주면 끝




기름은 넉넉히 넣어 바삭하게

부친다.







바삭하면서 and 부드러운 

부침 완성


비올 때 아니어도 날씨

춥고 눈 온날에 금방 요리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한

깻잎 호박 부침도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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