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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의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 대상으로 하는 세무회계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첫회 대항전으로 자격은 세무회계사무소 근무 직원이면되고 11월 2일 날씨 좋은 토요일 개최되었다

장소는 방배역 근처 백석대학교
첫회다보니 참여자들에게 주는 기념품과 어떤 문제유형의 시험인지 궁금했다


푸짐한 선물에 일단 기분 흡족했다
거대한 마우스패드 감사떡 그리고 고급수건과 핸드크림~~

세무사회 회장님 구재이가 쏜다란 재밌는 표현 담아 무료 음료도 제공해 주었다

앞으로 세무사 사무소 근무 직원들에게 폭넓은 변화와
알짠 포부를 약속하시는 구재이 회장님 짧은 말씀으로 개회식 끝나고
기념촬영~~~


해당 시험장에 2시까지 입실
시험은 1시간 40분 100분간 보게되었다
이론 2점 배점에 20문제
나머지 실기로 이루어진다
실기는 일반전표 입력 부터 부가세신고 원천세 법인세로 이루어졌다
사실 이론문제는 그냥 무난했지만
법인세 부분에서 어려웠다
지급이자 대손충당금 퇴직급여 최저한세 고려한 과세표준 계산서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었다

조금 불편했던 점은 더존프로그램만 쓰다가 전산회계 교육용프로그램을 접하다보니 화면구성이라든가 입력할때 헤매느라 고생좀 했다
이럴줄 알았다면 전산세무 1급 기출문제라도 풀고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실력평가하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1회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참여하면서 많은 직원들과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부족함을 여실히 깨닫고
세무학습에 큰 동력이 된 계기여서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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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 가는길에 맛집 검색해서 가게된 어락

화로구이에 금방 구어서 나오기 때문에

겉 바삭 속 촉촉은 당연~

고등어 구이와 가자미구이 주문했다

가격은 한마리당 15,000원

가성비 최고다

 

게다가 샐러드와 피자는 무료서비스다

셀프 반찬들도 아주 풍성하다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풍성한 반찬들이

즐비하고 과일까지 셀프 서비스로 제공해주니

정말 멋진 맛집 인정

기분좋은 식사시간

연천에 가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생선구이 

맛집 인정

 

특히 이렇게노오랗게 물든 가마솥밥에

좋아하는 호박찜조각도 있어서

생선구이랑 밥한끼의 정말 듬직하고 푸짐한

밥 인정까지 느껴진다

숭늉까지 만들어서 낙지(?) 아님 오징어(?)

두툼한 젓갈과의 식사가 정말 풍성하고

맛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좋고

특히 직접 생선구이를 먹기좋게 발라

주시는 세심함에 감탄 연발~~~

이곳이 워낙 유명한지 주차장에 차들이

맛집을 실감케한다

정직한 가성비 훌륭한 이런 맛집들이 있어서

장바구니 무서운 계절에 큰 기쁨과 훈훈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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