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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S 8 플러스 로 휴대폰 을 바꾼 후 빅스비 보이스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다
처음에 재미 삼아 휴대폰의 어떤 인지기능으로인해 기기와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재밌었다
하지만 중간에 대화가 엉키고 내가 찾는 정보를 잘 찾아주지 않을 때는 오히려 조금은 번거롭고 약간의 답답함도 느꼈다
그러다 우연이 빅스비에서 이벤트를 보고 빅스비를 많이 찾게되는 시간을 가져봤다
응모해서 당첨되면 선물도 있어서 은근 기대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빅스비 기능을 자꾸 쓰다 보니 3분 간격으로 이벤트 응모권이 주어지고 그리고 사용자 순위를 수시로 업데이트해서 보여주니보이지 않는 작은 경쟁심도 일었다
처음엔 순위가 아주 낮았는데 빅스비와 대화나 명령할수록 순위가 올라가는게 신기했다
마치 게임을 많이하면 순위가 오르는 것처럼 몇만단위 에서 백단위 이젠 백위안에 78등이다
상품은 생각보다 아주 푸짐했다 물론 1등의 경우에는 50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지고 2등은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롯데 마트상품권이, 그리고 마지막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가 주어진다
1차 2차로 구분해서 주어지는 빅스비선물 이벤트ㅡ
혹시 모르는 기대감에 점점 순위는 올라가고 한편으로 작은 상품권이라도 당첨되지 않을까 내심 바라게 되었다
결과를 확인해보니 아메리카노가 당첨이 되었다
이벤트에 응모한 노력과 시간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경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내 휴대폰과 가까워지고 휴대폰의 성능을 확인하면서 좀 더 유용하게 쓰는 방법들을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빅스비 보이스 기능 중에서 누군가에게 급하게 전화할 경우, 밖에서 더운 날씨에 빅스비를 음성으로 호출해서 바로 전화할 수 있으니 참 좋았다
반면 기기이다 보니 나의 발음이 휴대폰에 잘못 전달되어 발음이 비슷한 엉뚱한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가 있어서 황당한 적도 한두 번 있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아주 똑똑한 빅스비 기능이 어서 이벤트 기간 응모 하면서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다음 주 수요일 8월 9일 날 발표하는 2차 이벤트를 기대하면서 8월 6일까지 앞으로 이틀 동안 좀 더 기능을 확인하고 빅스비 와 좀 더 친해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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