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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 근처 돈화문국악당에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아쉬웠던 점은 이왕 소통의 시간이라면 참가단의 직접적인 질문을 받으셨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크다
불은 물로 끄고
마음의 불은 소통으로 꺼야한다는 주장에 백배공감했다
특히 소통철학 3가지로서
경청
공개
진정성 강조하셨는데
경청 부분은 소통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생각하고 공개란 단어에 조금 의아했는데
본의미는 투명해야 한다는 지극히 큰 요소를 내포하고 있었다
명칭을 정책소통평가단 이란 엄청 무게감있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에 대해 생각해보는 막중한 의무를 느끼게해주는 시간이었다
김미화씨는 153센치얘기에 시장님은
169라는 키높이를 얘기해서 웃음까지 나왔다
토요일 위촉식을 한번 더 떠올려본다
특별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서울시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2년간 멋진 활동을 꿈꿔본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미화씨와의 토크 콘서트시간이었다
위촉식에 참가한 평가단들의 궁금증을 모은 종이비행기를 골라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도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이왕 소통의 시간이라면 참가단의 직접적인 질문을 받으셨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크다
박원순시장님의 소통철학은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불은 물로 끄고
마음의 불은 소통으로 꺼야한다는 주장에 백배공감했다
특히 소통철학 3가지로서
경청
공개
진정성 강조하셨는데
경청 부분은 소통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생각하고 공개란 단어에 조금 의아했는데
본의미는 투명해야 한다는 지극히 큰 요소를 내포하고 있었다
원래 서울모니터링단으로 2년간 서울시에 관해 모니터하는 시민인데
명칭을 정책소통평가단 이란 엄청 무게감있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돈화문 국악당은 처음 가본 곳으로 소극장보다는 큰 아담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대와 공연장같았다
소감도 적어서 포스트잇해보고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에 대해 생각해보는 막중한 의무를 느끼게해주는 시간이었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다는 부분에서
김미화씨는 153센치얘기에 시장님은
169라는 키높이를 얘기해서 웃음까지 나왔다
아담하고 고풍스러운 돈화문 국악당이다
귀가길에 나눠준 간식을 먹으며
토요일 위촉식을 한번 더 떠올려본다
3월 마지막 토요일 오전에 함께했던 많은 평가단분들과의 위촉식 시간
특별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서울시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2년간 멋진 활동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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