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아래와
여러서류를 제출해야하는데, 그중 하나가
법인세 최근3개년 신고서자료와 원천세자료를
온라인으로 전송해야한다.
우선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검색사이트
에서 검색하면 이렇게 사이트가 뜨게 되고
여기에 접속해서 온라인제출 작업을 하면된다
중소기업현황 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온라인 제출하기를 누르면 된다
온라인 자료제출을 통한 확인서 발급절차
안내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캡처했다.
온라인 제출하고 회원가입 및 확인서를 신청
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확인서가
자동으로 발급된다고 한다.
홈페이지 위 상단 중소기억(소상공인)확인
탭에서 온라인 자료제출하기를 누른다
이렇게 최근 3개년도의 법인세 신고제작파일과
1개년 원천세 제작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먼저 전송자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각종내용의
동의를 한다음 진행하면 된다
전자신고파일은 법인세 신고할 때 제작되는 파일로
찾아서 선택해서 올리면
제작시에 생성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뜬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이렇게 법인세 신고파일을 제출하고나면
성공인지 실패인지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제출하고나서 잘 제출이 되었는지 아래
안내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사업자등록번호
말하고 확인하면 온라인 제출 작업은 완료된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OCN 금토 드라마 38사기동대가 제3화를
방영했다. 특별한 소재의 드라마라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먼저 세금고액체납자의 숨은 돈에 대한
얘기를 다룬다. 불법으로 돈을 벌고 번
돈에 대해 세금을 회피하면서도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의 세금을 받아내는 코믹한
드라마다.
하지만, 이 세금을 단지 법집행으로 하기
에는 역부족, 무엇보다도 양심제로인
악덕 고액세금체납자인 마진석은
자신의 부는 축적하고 누릴대로 누리면서
머리좋게 이모양 저모양으로 빠져나간다
악덕세금고액체납자인 마진석을 잡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바로 특별 사기단을 결성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작전으로 제대로 된 사기
로 마진석의 세금을 받아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출처 OCN 38사기동대 방송중 캡처했음>
세금공무원인 마동석은 편리를 위해 적당하게
타협할 줄 모르고 원칙대로 나가는 소심형
인물로 나오는데, 이런 방식으로 악덕 고액
체납자와 상대하기에는 계속적으로 실패하고
오히려 역으로 짓밟히기까지 한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고 했나, 큰맘먹고
어떤 방식으로라도 마진석과 싸워보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이 결심을 부추긴 장본인은 바로 서인국이다
어차피 사기로 걸려서 철창신세를 질 바에야
제대로 된 사기로 철창 신세도 면하고 좋은
일도 한 번 해보겠다는 심산
느낌상 드라마 끝에는 개과천선으로 해피엔딩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드라마니까~~
사기동대의 결성에 큰 자금줄이 되는 일명
'지갑'인 쩐주 송옥숙 여사다. 매서운
눈초리와 쎈 말투가 인상적이다.
그런 '지갑' 송옥숙 여사를 설득하는 천재적인
사기꾼 서인국, 뇌섹꾼으로 이름나 있다
서인국이 다단계에서 알게되어 서로 인연
을 맺게된 '꽃뱀' 이선빈도 38사기동대의
사기단에 가입하게 된다.
송옥숙과 이선빈 두사람 다 서로
지지 않은 만큼의 강한 캐릭터로 자꾸 부딪
힐 것 같지만, 그게 더 드라마의 재미를 이끌
것 같다.
이 외에도 '대포'역을 맡은 허재호는 각종
대포폰과 대포통장등을 전문으로 하는 사기꾼
이다. '키보드' 고규필은 모습은 조폭같지만
컴퓨터의 탁월하고도 비상한 실력으로 피싱
전문과 해킹등으로 정보를 빼는데는 수재
'지갑' 송옥숙의 딸인 김주리는 송옥숙의 수행
비서로서 전체적으로 보완과 감시 업무를 맡
는것 같다. 건물 재테크에 대해 천부적 재능이
있는 '지갑'인 송옥숙의 제대로 된 지갑을 열게
되는데...
이렇게 힘들게 결성된 사기단은 제대로 된
사기를 위해서 세무공무원인 마동석에게
여러가지의 사기 전술을 가르치게 된다.
보이스 피싱, 각종 거짓말, 경찰행세,
그리고 여자에게 접근해서 꼬시는 방법까지
처음에는 여자들에게 접근했다가 뺨의
세례를 달렸던 마동석이 드디어 공원에서
멋진 몸매의 여성에게 접근해서 핸드폰
번호까지 따내 성공하는 장면이 웃겼다
최수영은 마동석을 존경하고 좋아하는데,
마동석이 과거에 자신에게 연애사기를친
서인국과 손잡고 사기단을 결성하는 것을
보고 또 사기를 당해 위험해질까봐
전전긍긍하며 극구 반대한다.
널 사랑한게 아니라 너가 돈있는줄 알고
접근했는데 돈이 없으니 그만 헤어지자고
하는 사악한 서인국앞에서 실연당해 상처
받고 우는 최수영..
최수영은 눈물을 흘리면서 술마시는 모습..
검정V라인이 들어간 최수영의 패션이 단순
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으로 이목을 끈다
최수영은 세무공무원으로 오피스룩으로
패션이 일관되는 편이지만, 심플하면서도
캐쥬얼한 오피스룩 패션이 맘에 든다.
흰색 셔츠에 깔끔한 회색계열의 상의와
활동적으로 보이는 슬랙스가 참 잘
어울린다.
제 3화부터 제대로 사기단이 결성되어서 이제
고액상습체납자인 마진석의 측근인 노덕기부터
사기 저격 대상 1호로 결정된다.
하지만 모든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항상 무슨일에는 마가 끼는 법, 그것도
엉뚱하게 정작 도와야할 내편에서,
최수영은 상관인 마동석과장을 미행하다가
노덕기를 제대로 사기치는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 경찰에 신고하게 되면서 제 3화는
끝난다.
이 드라마는 특별한 소재와 사기수법을 그린
내용으로 과연 어떤 사기와 전술로 나쁜
사람을 응징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