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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역 3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히메참치를

찾게 되었다

가장 먼저 맛깔스러운 샐러드 등장하고

좋아하는 죽과 장국이 나왔다

죽은 구수하면서 다른 곳과 다른 더

고소하고 맛있었다

참치회무침과 야채들과 함께 어울러져서

새콤달콤 맛있었다

1인 기본 무한리필 29000원 주문했다

 

 

주메뉴 참치 등장하고 참치 신선도와 맛은

가격 대비 아주 훌륭했다

참치초밥과 새우초밥도 함께 나와서

1인당 두종류를 맛볼수 있다

 

 

특별히 참치눈물주라고 금가루 둥둥 띄어

제공해준다.

메로구이도 갈비같이 고소하고 맛있었다

두번째 리필되어 나온 참치가 오히려

첫번째보다 더 더 더 훌륭했다

 

보통은 처음 나온 참치가 맛있고 두번째는

진한 선홍보다는 하얀색이 낀 부위들이

섞여 나왔었는데, 히메참치는 두번째도 

세번째도 꾸준히 맛있는 참치부위를 제공해

줘서 흐뭇했다

바삭한 튀김에 이어진 매운탕까지

얼큰하게 가성비좋은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톡톡터지는 알밥과 함께 먹는 매운탕

우린 계속 즐거운 감탄과 함께 

식신모드로 나오는 음식들은 순서대로

섭렵해간다

마지막 추가로 몇점 더 리필해달라고

요청해서 받은 마지막까지 즐거움으로

즐긴 마블링된 부드러운 식감의 참치들

월곡역 3번출구에서 나와 조금 걷다보면

왼편 2층에 보이는 히메참치~~

가끔씩 참치 땡기는 날엔 여지없이 여기를

찾게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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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참치가 끌릴 때가 있다
특히 날씨 기온이 오를 땐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시원한 참치를 생각하게 된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된 이춘복참치는 종각역 12번 출구 근처에 있다

실장추천 참치를 주문
역시 비주얼답게 맛도 일품이었다


샐러드도 상큼 신선하고 만족스러웠다

이 구이도 맛있었는데 네명이 먹기엔 너무 소량이다

초밥이 사람수 맞춰서 네개 나왔는데 이왕이면 참치로 만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감자 조각튀김은 한개만 먹고 죽을 먹었는데 죽은 배가고파서 빛의속도로 흡입했다

새우튀김이 맛있어서 추가 리필해서 먹었다


뭐니뭐니 해도 참치집에서 가장 핵심은 참치맛이다

결좋고 탄력있으면서 부드럽고 시원한 이맛은 정말 훌륭했다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직접 갖다준 세번째 리필 접시인데 대만족이다

7시쯤에 많은 직장인들이 가득했고 9시정도되니 조금 한산해졌다

벽에 화려한 공작 그림이 있는 있는 내부 인테리어가 특이했다

일반부터 실장추천 그리고 혼마구로까지 2만원대 3만원대 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오랜만에 먹어본 종로의 이춘복참치 대체적으로 아주 괜찮은 참치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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