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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바이브나 3연승인

이선희팀을 꺾겠다고 비장의 마음으로

출연했다

들고 나온 건 끝판왕 잡기위한 산소통

예전에 큰일 날 뻔한 기억에 준비를

했다고 한다. 예전 다른 음악프로그램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부르다가

너무 몰입해서 부른 나머지 호흡곤란으로

휘청 어찔한 장면이다

바이브 판듀를 잡아라편에서

지난번 에일리 판듀에 나와서

아깝게 탈락한 북한산 민물장어녀가

재도전으로 성공했다

일부 연예인들이 출연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씨의 취중진담은 어울리는

한편의 슬픈 드라마씬같다

김준현씨도 출연해서 먹방의

맨날술이야 노래를 과시했다

열심히 부르는 바이브 윤민수의 모습

앞선 에일리의 판듀 선택에서 고배를 마신

북한산 민물장어녀는 단단히

결심을 하고 머리까지 자르고

재 도전했다고 한다

세사람의 하모니를 이룬 멋지 무대였다

왕십리콜센터와 58중대 취사병도

가창력 대단~~

결국 민물장어녀가 바이브의 선택을 받고

다음주 제대로 된 대결을 하네요

판듀 에서 민물장어녀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