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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을 지나다가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했던 식당이

있다

드디어 평일날 찾게 되었다

한돈으로 점심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점심때 회사 근처에 냉삼겹살집이

있는데 이곳에서 저렴한 금액에

대한민국의 생삼겹살을 먹을수 있다니

 

된장찌개도 구수하고 정말 맛있다

특히 차돌 한우까지 있어서 더 푸짐하다

 

 

고소하고 맛좋은 삼겹살 점심 파티

 

상추와 기타 식재료가 떨어지면 이렇게

눈치 안보고 셀프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강추하고 싶은

장소다

 

국내산돼지로 고기도 좋고 가격도

착하다

 

개롱역 근처에 위치한 정육점식당

농장사람들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장 중요한

고기가 맛있어서 강추

점심때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삼겹살

파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식당

다음에 평일날 또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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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소장(?)한지 어언 6개월이

되어간다

굿노트 하나만 바라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젠 욕심이 생겨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그림

까지 배워보고 싶어진다

유트브를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알게된

프로크리에이트 수채화 브러쉬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그려봤다

확실히 그냥 브러쉬보다 돈을 지불한

댓가가 느껴진다

가을 색 배경을 깔고 귤도 한번 그려본다

수채화브러쉬와 일반 스머지툴과 

다른 브러쉬도 살짝 섞어가면서 그려본

습작이다

29달러를 결제하니 지정한 메일로

결제 영수증이 날라온다

근데 문자로 해외승인 미국

creative 29.96달러가 결제 되었다

0.96은 수수료인지.. 

평생 쓸 수 있는 툴을 계속 미루다가

질러봤는데, 역시 소문이 맞았다

특히 유료펜슬은 글씨를 써보니 내맘같이

예쁘게(!) 써진다

유료 아이템을 구입한 즐거움에 2장의 

그림을 그려보는 여유도 가져본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물화보다는 멋진

풍경수채화를 그려보고 싶다

물론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디지털로

한 그림이지만, 생활 속의 어마어마한 편리성

을 갖다준 문명에 심심한 감사를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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